엔비디아發 훈풍에 코스피 반등 지속…7000선 회복 코앞
코스피가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따른 반도체 투심 회복에 힘입어 70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. 27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7.66포인트(2.17%) 상승한 6955.87을 가리키고 있다. 지수는 전날까지 이틀 연속 반등해 6800선에 안착한 뒤, 이날 2.76% 상승 출발해 개장 직후 6996선을 뛰어넘는 등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. 간밤 뉴욕증시는 7월 개인소비지출(PCE) 지표를 소화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,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2분기 호실적을 받아들며 분위기는 반전됐다.뉴욕증권거래소(MYSE)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.21% 내렸고, 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.02%, 0.08% 하락 마감했다.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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